명화 음악 그림책! 베이비올 명화 음악

 

 

 

"오감! 예술! 놀이! 그림책

베이비올 명화 음악"

 

탄탄 헬로 다빈치를 보여주면서 조금 더 쉽게 놀이처럼 명화를 접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베이비올 명화 음악에 대해서 알게 됐다. 책의 내용이 조금 쉽게 느껴지긴 했지만, 탄탄 헬로 다빈치를 보여주면서 아쉬웠던 부분을 보완할 수 있을 거 같았다. 쭈니한테 탄탄 헬로 다빈치를 처음 보여줬을 때, 그림만 나오다 보니 크게 흥미를 보이지 않아서 조급해 하지 말자는 마음을 가졌는데, 베이비올 명화 음악은 명화를 조작 북을 통해서 음악과 함께 아이가 흥미롭게 그림을 볼 수 있는 구성이어서 그런지 쭈니의 만족도가 높았다.

 

아람 홈페이지에서 가져 온 상세 구성

 

대상 연령 : 영. 유아

교육 영역 : 예술, 감성

제품 구성 : 본책 30권(오감 톡톡 11권, 이야기 쏙쏙 11권, 생각 통통 8권)

갤러리 북 3권 / 동요집 1권 / 명화 카드 1종(30장) / 악기 카드 1종(20장)

 

베이비올 명화 음악이란?

만지고, 돌리고, 이야기를 듣고, 상상하며 오감으로 즐겁게 책을 가지고 놀았을 뿐인데, 어느새 예술의 기본 요소와 원리를 체득하고 예술적 감성, 상상력, 창의력, 사고력이 발달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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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올 명화 음악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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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펜 활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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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집을 들여보면 아이의 발달 연령에 맞게 단계별로 한걸음 한 걸음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가 아니라 내 아이의 발달 연령 말이다. 아이들의 발달 연령은 다 다른 거 같다. 같은 4세라도 개월 수에 따라 다르고 성별에 따라 다르고 성향에 따라 다르고 이런 다름을 부모가 인지하고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다 보여준다고 하니까가 아니라 내 아이의 발달에 맞게 순차적으로 어떤 책을 보여 줄지 계획하는 게 중요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