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출근하고 점심 먹고 퇴근하는
그 세상이 리얼이 아니라 이 순간이 바로 리얼이지.
'사랑을 알 때까지 걸어가라'(최갑수)
여행 에세이를 보다 강렬하게 끌렸다...
'2010년 9월 독일 여행 중'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올라가는 길에 본 눈앞에 펼쳐졌던 그림 같은 풍경이 떠올라서.
어떤 게 리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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